모든 죽음에 서사가 있고 그 죽음들이 비중 없는 캐라도 하나씩 다 보여줘서 좋음. 심장을 바친 병사들의 죽음을 헛되지 않게 존중해주는 느낌임. 기억에 남는 건 정말 마르코는 쟝 말대로 그저 거인을 죽이려다 죽은 줄 알았는데 그마저도 사실은 이유가 있었다는 게.. 특히 엘빈은 죽음으로써 다시 한 번 그 캐릭터가 재조명돼서 좋았음 죽음으로 완성되는 서사라니.. 잔인하면서도 이렇게라도 엘빈에게 완벽한 서사가 주어져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네
모든 죽음에 서사가 있고 그 죽음들이 비중 없는 캐라도 하나씩 다 보여줘서 좋음. 심장을 바친 병사들의 죽음을 헛되지 않게 존중해주는 느낌임. 기억에 남는 건 정말 마르코는 쟝 말대로 그저 거인을 죽이려다 죽은 줄 알았는데 그마저도 사실은 이유가 있었다는 게.. 특히 엘빈은 죽음으로써 다시 한 번 그 캐릭터가 재조명돼서 좋았음 죽음으로 완성되는 서사라니.. 잔인하면서도 이렇게라도 엘빈에게 완벽한 서사가 주어져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