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방금 아이랜드 정주행했는데 뭔가 선우 지금이랑 성격 다른거 보니까 좀 뭉클함....
지금 선우가 별로라는건 절대 네버 죽어도 아니지만 가끔은 저 깨발랄했던 선우가 보고싶을 때도 있는 것 같음. 약간 뭐라해야하지. "그때 선우였으면 지금쯤 입가리고 폴짝폴짝 뛰고 있었겠네ㅋㅋ" 이런 감정이라고 해야하나..
근데 막상 지금의 의젓해진 선우보면 내가 낳았나..? 싶고 혼자 울컥함...
그리고 그 성훈이 어머니 편지도...소심하고 말없던 애가 아이랜드 와서 친구들 사귀면서 성장했다 대충 그런 내용이었던 것 같은데 내가 성훈이 엄마도 아닌데 내가 눈물나고 그때의 성훈이 많이 어렸을텐데 너무 빨리 어른이 되느라 고생한건 아닌지 혼자 이마 때리고 있다.....
그리고 희승이는 콜링 무대... "날 막은 세계와 늘 가로막힌 채 나를 거절했던 문" 이 가사랑 희승이가 그때 "이번에 데뷔 못하면 나 미칠지도 몰라" 했던거 오버랩되면서 ㅅㅂ...오열파티임
공감 안돼도 이해해줘 나 별명 수도꼭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