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인생이 답답합니다 참..
답답허다
|2021.05.12 23:19
조회 13,864 |추천 3
30대 초반인데 답답하네요 병원에서 일을하다가 미래가안보여서 (50살이후로 일을할수가없을거같은 환경..)그만두고 경력경쟁 공무원 공부를했습니다. 공무원시험 2년째 떨어지고 (문제가참...공개가안된다고 너무 더럽게나오는데 이걸 90점씩맞는사람들은 어떻게 공부를하는건지참... 운이좋은건지..노오오력이부족한건지..)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입니다.올해까지쳐본결과 과연내가 인강에서 나온대로 다 외운다고해도 붙을수있을까?결국 모르는 문제가나오거나 사고력이필요한문제들이승패를가를건대..이번에도 준비하면 작년만큼이라도 열정을 쏟아부울수있을까?하는 걱정만 들고 거의 2년간 사람들과의교류가거의 없다싶이하니깐 혼자있는걸좋아하는 성격인대도 좀 답답하고 그런내요...
병원 취업해서 의료기사일하는거야 지금이라도 취업을 할려고하면 취업은 어떻게든 하겠지만.솔직히 월급이많은것도 미래가보장된것도아니고(40대부터는...거의..눈치보면서 다니다가 결국 앵간하면 짤리겠죠?)
공무원시험 참..답답하고 어쩌면될거같으면서도 안될거같고..못붙으면 경력공백은커지고 그렇다고 다니자니 미래가없고..
참...진로를잘못정했구나싶기도하고..
슬슬결정을 내려야하는데
답답하네요.. 정년까지 일만할수있어도 이렇게고민안할건대 ..뭐가 최선의선택일까요.
- 베플ㅇㅇ|2021.05.1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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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앞으로는 미래가 보장된 직업이 딱히 없어요 철저한 능력중심의 사회가 될것이고 대충 묻어가기 힘듭니다 AI의 발전으로 인해 인원이 점점 축소될 직업이 공무원이라 보는데..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님이 당장의 상황에 최선을 다하지 않고 10년 20년 후의 오지도 않은 불투명한 안정된 것만 꿈꾸기 때문입니다 안정된 삶은 없어요 매일 다가오는 문제들을 해결하고 앞으로 나아갈 뿐이죠 오늘 내일 매일 최선을 다하면 되요 그것뿐입니다 뭘하던지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