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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부탁]이시국에 반상회/대화내용 첨부

린짱 |2021.05.13 10:35
조회 338 |추천 0
안녕하세요.
답답한데 어디서 조언을 구할지 몰라서 여기에 여쭤봅니다.
일단 간단하게 미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4년전 안산시에서 신축빌라를 샀습니다.
신축빌라이고 입주민들이 거의 비슷한 시기에 들어와서 서로 잘알고 회장님과 총무님이 계십니다.
그리고 저희집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업무상 해외출장이 잦고 코로나가 터지고 나서 부터 격리와 비자문제로 한번 나가면 5~6개월정도 집에 없습니다.
신랑은 작년 말 업무로 인해 타지로 발령났고 아이들 데리고 시댁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즉 저희집은 현재 제가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까지는 빈집인거죠.
본론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희 빌라는 입주초에 각 호수마다 주차장을 지정했습니다.
한 호수당 주차장자리가 한개씩 있는거죠.
저희 집은 위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유일하게 운전하는 신랑이 타지로 가게 되면서 주차장을 사용 안했습니다.
그러다가 신랑의 지인이 집 근처에서 거주하시는데 본인 빌라에서 주차난을 겪는걸 알고 우리집 주차장이 비어있으니 사용하시라 했습니다.
근데 총무님이시라는 분은 그게 그렇게 마음에 안드셨는지 저희 집 차 말고는 외부차량으로 간주하고 주차금지 딱지를 붙이신다고 단톡에 보내셨더라고요.
그러면서 저보고 그러게 회의에 참석좀 하라면서요.
저는 해외 신랑은 타지라고 말씀드려도 꼭 한사람은 참석하라는 말만 하시네요.
나중에 저 입국후에 한다고 얘기하시고요.
여기서 저는 일단 주차장은 각 호수마다 지정했고 제가 원하는 차량을 주차하려는게 잘못된건지 아직도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꼭 저희집 명의로 된 저희 차만 주차할수 있다는게 이해가 안가요.다른집의 주차자리를 이용한것도 아니고 저희집 지정 주차장인데요?
그리고 두번째 저희 빌라는 어린이집 다니는 아이부터 고등학생, 고위험군에서 종사하시는 분,저처럼 해외 출장 왔다갔다 하는 사람 등 다양한 분들이 계시는 빌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시국에 꼭 반상회를 해야하는걸까요?
각 호수마다 최소 한명씩 참석해도 8명입니다.
이빌라에서 다른 분들은 아무얘기가 없으시고 저만 이러는거 같아서 이제는 제가 이상한건가 라는 생각도 드네요.
꼭 좀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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