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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유치원 대형사고 (두개골골절,뇌출혈)

애견유치원... |2021.05.14 13:50
조회 900 |추천 2

이 사고는 공익목적을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공론화되어 제 반려견 쿤자와 같은 억울한 사고 저와같은 피해를 입지 않길 바랍니다.

2021.03.05(금) 강원도 강릉에서 발생 된 사고입니다.
 
출근 전 대소형견이 분리되어있는 애견카페에 첫 유치원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30분이 채 지나지않아 사고가 발생되었습니다.

2.3kg 말티즈(유치원)가 평소 입질이 있던 30kg 대형견(호텔링)에게 물려 던져졌고
두개골 골절, 뇌출혈, 뇌부종, 두개외 뇌탈출(두개골 밖으로 뇌 일부가 흘러나옴)의 
진단을 받았습니다.

CCTV를 확인해보니 대/소형견존이 분리 되있음에도 분리하지 않았고 책임자는 강아지들을
바로 발밑에 섞어두고 흡연중이였으며 대형견은 쿤자에게 몇차례 공격시그널을 보냈으며
쿤자는 살려달라 안아달라 발 뒤로 숨고 요청하였지만 흡연 하여 결국 물려 던져졌습니다.

당시 본인에게 강아지들의 대소변을 치우느라 보지 못했다고 말했지만 흡연중이였습니다.
 

책임에 대해 묻자.

"학교,유치원에서 얘들이 싸워서 다치면 학교가 책임을 지느냐" 

 

법적으로 카페가 책임을 져야하는게 맞다. 판례를 찾아봐라 묻자

"저희가 카페고 애들 위탁하는 장소이지만  엄연히 견주님들은 있는상태고 대형견주 측에서 100%보상을해줘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정말 저에게는 대화라는게 통하지 않았습니다.
아직까지도 정말 진심어린 사과문 하나 받지 못하였습니다.

쿤자가 입원하고 이틀 후 찾아와 했던 이야기 중 일부입니다.

1." 저희도 집사람이랑 그런 경험도 있었고 계속 이야기도하고 쿤자가 내아이라면 어떻게 할까  그아이를 움직이지도 못하는 삶을 살면 사람의 욕심이고 그아이가 행복하지 않은거고 그냥 삶을 그냥 마감해주고 편하게 하는게 "

2." 뭐가 우선이고 뭐가 아이를 위한건지 생각했으면 해요 그대로 아이를 키운다? 예를 들어서 수술해서 돌아오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저 욕해도 되요 욕하셔도 되는데 그 아이 키우시겠다고요? 그아이 힘든거 생각안하세요 ?"

3." 지금 제가 이성적으로 생각하잖아요
견주님이 결정을 하셔야지 쿤자의 삶을 결정하셔야 쿤자의 삶을 어떻게 할지 더이상 힘든시간을 안보냈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

일부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한 곳에서 쿤자가 회복한 모습을 보며 "내가 한 생명을 살린 것 같다 " "나한테 고마운것 없느냐" 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공식적인 사과문 요청 -> 받지못함
사고의 책임 보상 -> 사고발생 70일 = 0원

사고이후 아무일 없듯이 현재까지 장사하고 있습니다.

사고이후 심정지 2차례 Mri 3차례 CT 2회이상 피검사,조직검사,X레이,초음파검사,췌장염 증세로 열이 40도로 한주를 버티며  쿤자는 이겨냈습니다. 추가 4차mri와 수술을 결정해야지만 현실적으로 이겨낼 수 없는 판단에 모든 치료계획과 수술계획을 다 포기하고 저는 평범했던 일상이 깨지며 현재도 이 친구의 건강에 노심조사 하고 있으며 언제까지 이런 생활을 해야할 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정말 많은 애견위탁업이 사랑으로 보살피고 보호한다는것을 알 고 있습니다.
그러나 애견위탁업 돈만주면 신고하고 아무나 정말 아무나 차릴 수 있습니다.

부디 저와같은 억울한 사고와 피해 당하지 않길 바라겠습니다.

관련 보도 된 뉴스입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37&aid=0000261430 JTBC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37&aid=0000261430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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