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초반 여자 입니다..(다들 이렇게 시작..ㅜㅜ;)
이글을 톡을 만들어주셔야 하는이유가 ..ㅠㅠ
이제 200일 가까이 사겨온 남친의 생일이..12 월 24일 입니다....두둥..
베플님 도토리 쏩니다-_-ㅋ
.
.
.
본론은..!!
제남자친구 자랑좀 할까합니다 ..(톡보면 나뿐넘들 많더군요...)
제남자친구는 20대 후반.. 멋진남자입니다 ㅠ.ㅠ
위에 말했다시피.. 200일 정도 사겼지만..(200일동안 거의 매일봤어요 ㅋ)
정말 2~3년은 만난거같은 느낌..ㅋ 부모님도 서로 형제들도 다봤어요 ..
우리 남친은 정말 천사에요 ㅋㅋ .. 정말 이런남자가 있구나. 싶을정도로..
이제껏 만나면서 화한번 욕한번(나한텐물론 남에게도) 안하는남자에요 ㅎ
저는 말그대로 전형적인 B형여자..-_-; 같은 B형 여성분들 죄송합니다 ㅠㅠ
말안듣고 고집세고 급버럭에.. 다혈질.. ㅠㅠ; 정말 이런성격을 소유한 제자신이
싫습니다..ㅠ..ㅠ 노는거 좋아하고 술좋아하고 -_-;; 뭐 또래 여성분들과 비슷합니다;
일단 제남자친구 제가 화내건 뭐하건 다 받아줍니다.. 정말 말도안되는걸로 우겨도..
똥보고 된장이라해도 맞다해줍니다 ㅋㅋㅋ 무거운 저를 슉슉업고다니기도하고 ..
오늘 톡된 언니 남자친구랑 비교해.. 문자 전화 항상 작렬해주시고 .. 사람좋아하고 ..
후배 친구 많은 사람인데 .. 저만나고는 친구들도 잘 안만납니다..ㅎ 정말 사랑스러워요..
같이 싸이하면 좋은노래 선물해주고.. 자기도 싸이에 해놓고 .. (제가좀 겜훼인..;)겜방에
처박힐려고하는 저를 매일 세상으로 인도하사.. 한강이나..인ㅊ대공원등..좋은거 보여줄려고
많이 노력해주구..ㅠㅠ..글로 쓸려면; 정말 길어요 ㅎ 근데 제가 미쳤었나 봅니다..
대략 한달전부터 (이게 권태기인건지...) 고맙고 사랑만해줘도 모질란 남친이 미워보이기
시작했답니다 ㅠ.ㅠ 그래서 구박하고 못살게굴고 ..ㅠㅠ 거의 지금까지 온갖성질에 꼬장을
피웠어요 ..ㅠㅠ 그래두 화한번안내는 내남친..ㅠ.ㅠ
이렇게 못되고 얄미워도 항상 사랑해주는 내여붕..ㅠㅠ
이제 정말 사랑한다는 느낌이 드네요..ㅎ 아직어려 사랑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헤어지는건 생각안하고 열렬히 사랑만 하렵니당..ㅎ
아 .. 글제주도없고 생각나는데로 써서 보는이로 하여금 .. 분노를 일으킨점
정중히 사과드리구요 ..ㅠ.ㅠ 울 여붕 생일 미리 ㅊㅋㅊㅋ좀 써주세용 ㅎ
톡되면 싸이 올릴꼐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