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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만나구싶다

하쿠나마타타 |2021.05.14 22:18
조회 614 |추천 0

내가 친구랑 놀고 한 9시50분쯤에 집가고있었어 근데 우리집 갈려면 오르막길같은게 있거든? 나는 오르막길타는데 위에서 고딩 남자 2명이 내려오는거야 근데 딱봐도 잘나가게 생겼어 막 바람막이 입고 나이키입고 마스크를 썼는데 잘생겨보였음... 무서워서 눈깔고 올라가는데 나보고 수군거리는거야 그래서 ㅅㅂ조때따 찐따같이생겨서 그런가? 생각하면서 올라가는데 내쪽으로 오는거임 나는 삥뜯기는줄 알고 빨리가야지 이러는데 갑자기 1명이 조카 작게 저기...신발끈...풀렷는데..이럼ㅋㅋㅋ 진짜 소리가 작았는데 난 들음ㅋㅋ 나도 신발끈 풀린거 알았는데 걍 집 근처니깐 귀찮아서 안묶고 안넘어지게 신발 잘 보면서 걸어가고있었음ㅋㅋㅋ 나는 그말 듣고 걍 못들은척하고 지나감 ㅋㅋㅋ 근데 지들 갈길 안가고 내뒤에서 따라오는거임ㅋㅋㅋ 그래서 뒤에 돌아서 쳐다봤더니 그 나한테 말걸은 사람 친구가 야 쳐다보잖아ㅋㅋㅋ이럼 나는 가면서 신발끈 풀고다니는 미친년으로 보이기싫어서 신발끈 풀린거 안다는 신호로 신발끈 풀린 발 한 번 쿵하고 내리침ㅋㅋㅋ 우리집이 그 오르막길에서 30초?정도걸리고 다섯건물옆이어서 걍 빠른걸음으로 걸어감ㅋㅋㅋ그사람들은 우리집지나서 쭉 걸어감 난 내방와서 조카 얼굴빨개짐...감사합니다 라고 말이라도 해볼걸 후회된다 근데 집와서 궁금한게 넘어져서 콘크리트에 얼굴 갈릴까봐 말해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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