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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데이) 캐릭터별 연인에게 꽃 주는 방법

로즈데이는 방금 지났지만 들고와 봤어 지금 잠이 와서ㅋㅋ 나머지 캐는 생각나면 2편으로 쓸게


1. 엘빈

드림주는 신병이랑 간부 중간 정도 계급으로, 엘빈 단장과는 어느 정도 직급 차이가 남. 괜히 밝혔다가 일 커질까봐 둘이서 사귀는 건 비밀로 하는 중임. 어느 날은 드림주가 훈련 열심히 받고 있는데 갑자기 상관 중에 한 명이 빨리 단장실로 가보라면서 단장실로 보냄. 드림주는 엘빈이 그래도 공과 사는 철저한 거 아니까 자기가 뭐 잘못한 거 있는지 생각하면서 긴장하면서 단장실로 달려감. 문 앞에서 심호흡 한 번 하고 노크한 다음에 문 벌컥 열었는데 열자마자 문 앞에 있던 엘빈이 드림주 와락 안아줌. 드림주는 엘빈이랑 덩치차 나서 아기처럼 안겨있고 엘빈은 드림주 안은 채로 손 뻗어서 드림주가 열어 놓은 문 닫음. 그렇게 한참을 꼭 안고 있다가 드림주가 먼저 훈련 받으러 가야 한다면서 엘빈 밀어냄. 엘빈은 좀 실망하더니 저녁 먹고 산책하자고 하면서 드림주 보내줌. 다시 훈련장 가던 중에 주머니에 무언가가 걸려서 확인해 보니까 예쁘고 큼직한 꽃 한 송이가 꽂아져 있을 듯.



2. 리바이

드림주가 예전에 리바이한테 울면서 죽어야 끝나는 조사병단 일이 너무 힘들고 의지할 곳도 없다면서 속마음 털어놓은 적이 있음. 리바이는 그 이야기 들으면서 자기도 해줄 수 있는 게 없으니까 드림주가 힘든 거 쏟아내는 거 가만히 들어주면서 안아주는 것 밖에 못 해줬을 듯. 그 뒤로 한참 고민하던 리바이는 방에 꽃이라도 있으면 분위기가 밝아질 거라고 생각해서 드림주 자고 있을 새벽에 드림주 방에 몰래 들어가서 유리병에 예쁜 꽃 잔뜩 꽂아 놓음. 나가려고 하는데 인기척에 잠에서 깬 드림주가 눈 비비면서 "리바이..?" 하니까 리바이는 잠 깨워서 미안하다면서 드림주 침대 옆에 의자 끌고 와서 다시 드림주 재워줄 듯. 다시 잠든 드림주 머리칼 살짝 만지면서 저번에 드림주가 의지할 곳이 없다고 말한 거 떠올릴 듯. 드림주 침대에 머리 살짝 기대고는 "나로는 부족한 건가." 하면서 혼잣말로 조용히 서운하다는 듯이 말할 듯.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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