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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일부러 다른 생각하고 살았는데

그래서 얘 소식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는데 20일...? 아니 제발 하 어떡해 4일밖에 안남은거잖아나 입덕했을때 일이 막 터진 줄 알았는데 딱 폭풍전야.. 진짜 바로 그 전날이였어 2020년 12월 20일..아 미친 이것도 20일이네 20이 3번이네 들어가네 하 참 나 전생에 20이랑 뭐 원수지었나봐...도대체 뭔 잘못을 했을까 진짜 미쳐버릴거 같다남다른 애정 그런건 없었지만 아니 지금 이러는거보면 남다른 애정이 맞나보다 정말..20일이 목요일인데 목요일이면 정말 일주일 중에서 경연때문에 행복해지는 유일한 날인데 그날은 하루종일 울거 같아제발 그냥 정말 꿈이였으면 좋겠다 거의 반년이라는 시간이 그냥 꿈이였으면 좋겠어그냥 과거로 돌아가서 너한테 말해줬으면 좋겠다 힘들면 말하라고 그런 너라도 정말 너무 좋아한다고하고싶은거 하면서 부담가지지 말고 너가 행복하라고 그냥 그거면 우리도 행복할거라고 우리가 좋아하는 너는 음악을 잘하는 너라서 널 좋아하는게 아니라 그냥 너 자체를 좋아하는 거라고 제발 행복해지라고 행복해하는 네 모습을 좋아하고 사랑한다고 손 잡아주면서 말해주고 싶어 4일밖에 안남았는데 이제와서 이렇게 말해주는 내가 너무 밉고 이렇게 말하는데 듣지 못할 네가 너무 미운데 너무 아파 정말 몇번이고 기도해보고 몇번이고 눈을 뜨고 감아도 왜 안깨는거야 지금 너무 무섭고 아프다...
+) 미친 그날 경연 곡이 뭔지 아냐 러브,포,엠이야 이 가사 진짜 어떡하지 내가 너한테 해주고 싶은 이야긴데 경연때 너가 좋아했던 네 그룹의 그 든든한 리더가 그 노래를 부른대.. 정말 그날 잘 버틸 자신이 없어 그래도 생활할때는 울지 않고 잠자기 전에 엉엉 울자고 생각했는데 그마저도 못하겠어 너무 벌써부터 무서워... 들리니 정말 벌써부터 너무 보고싶다 일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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