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얼마 안 됐어
오늘 남친이 3병 넘게 마시고 완전 취해서 친구 부축 받으면서 집 들어갔다 하더라고
잠깐 전화했는데 진짜 ㅈㄴ취한 것 같았음
갑자기 불러도 대답 없길래
정신 차리라고 계속 이름 불렀는데
알겠다고 신발...
이러는 거야ㅋㅋㅋㅋㅋ
내가 왜 욕해? 하니까 내가 언제 그랬냐면서 자기 욕 안 했다고 계속 중얼중얼... ㅈㄴ우기면서 억울해하는 거야
옆에서 남친 친구도 니 방금 욕한거 맞으니까 미안하다 사과하라고 하는데 남친 술에 쩔어가지고 내가 언제 그랬냐면서 계속 우기고ㅆㅂ
술 먹었을 때 본모습 나온다던데
욕한 것도 그렇고 평소랑은 다르게 말투도 좀 신경질적이더라고
너무 기분 나쁜데ㅋㅋㅋㅋ 그냥 술 취했으니까 그럴 수 있지~하고 넘어가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