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x제품 만두에 고무장갑 들어간 기사 보셨죠?
씨땡은 위생상태 체크 안 하나봐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지난 번에 올리브영에서 건망고를 구매했었습니다.
건망고로 유명한 7D는 가격이 조금 비싸서 조금 저렴한 다른제품으로 구매했는데 맛이 괜찮아 다음날 또 구매하러 갔다가 그 다음날 또 구매하러 갔습니다.
세번째 구매하러간 날 그 제품이 할인을 하고 있어서 2봉지를 샀어요.
1봉지는 그 날 먹고 그 다음 날 다른 한 봉지를 반쯤 먹어갈 때..............
이게 뭐죠...?
이거 무슨 털같아요...?
와씨 진짜 먹다가 속도 울렁거리고 토할거 같았습니다.
제조업체에 알려야겠다싶어 어디껀지 봤더니 CJ제품이네요....?
대기업에서 만든 제품인데 위생상태가.......
당연히 중소기업이라 생각했는데 죄송합니다.
그래서 대기업이니 잘 해결해주겠지 싶어 고객센터에 전화해 상담원하고 통화했더니 상담원분이 그 제품은 회수처리하고 교환해주겠다며, 가지러가도록 주소를 알려달라네요...?
회수하는 건 싫다했더니..
그럼 게시판에 사진 좀 첨부 해달라고해서 올려뒀더니 그 상담원이 전화와서 구매한 금액의 포인트를 주겠다네요^^.
대수롭지않게 대하는 상담원의 말에 소비자보호원에 접수하려다 먼저 문의드렸다하니까 다시 답변으로 유관부서에서 확인하고 연락주겠다네요.
이거 심각한 일인거 같은데 몇 시간이 지나도 연락도 없고 그 때가 금요일이라 주말내내연락이 없더라구요.
먼지 같은 것도 아니고 누구의 털인지 알 수 없는 꼬불한 털이 제품에 끼여 붙어있는데?
솔직히 이건 조작할 수도 없습니다. 말리면서 아예 털이 박혔어요..
그러고 월요일에 전화로 역시 구매금액 포인트로 주겠다는 말만..
대신 회수하게 해주면 추가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방안을 알아보겠다고..
회수는 증거 인멸하려고 하는게 뻔히 보이는데..
다시 또 전화와서 회수하게 해주면 약소하지만 4만 포인트를 추가로 주겠다네요.
저하고 흥정하는 것도 아니고 기분 드럽게 금액 조금씩 늘려가면서..
회수해가면 누구의 털인지 분석하려고 하는건지ㅋㅋㅋ
일하느라 바빠서 몰랐는데 다시 또 부재중 2통이 왔더라구요.
또 흥정하려고 한거겠죠?ㅋㅋㅋ
또 전화오길래 받았더니 올리브0 총괄책임자라며 죄송합니다는 말과 회수 할 수 있게 해달라..
난 어떻게 제조되는지, 위생에 대해 믿어도 되는지,
다른 제품들도 이런 경우가 또 있을지, 제품의 원산지인 베트남 생과일로 가져와서 제조업체에서 말리는건지 과정을 알고 싶었던건데..
그냥 회수하면 4만 포인트주며 해결하려는 모습에 실망했다고 하니까
그 분이 아.. 4만 포인트가 아니라 3만포인트라며 죄송하다고..
헷^^ 1만포인트가 많이 아까우셨군요ㅠㅠ 잘 못들은 저의 잘못이죠^^
여러분들! 올리브X에서 CJ 꺼 건망고 사실땐 쪽집게도 같이 사세요.
털 뽑아가면서 먹어야돼요!
아! 먹다가 털있으면 구매한 금액의 포인트도 준데요 100%로^^
포인트 올리브X 너 다해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