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가족에 대해 생각해 보다가 신기한 게 은근 있길래 적어 봄
1. 우리 엄마 아빠 오타쿠임... 원래 내가 오타쿠였는데 고등학교 들어와서 아이돌 빨다 보니까 관둠
근데 우리 엄마 아빠 넷플에 있는 거 거의 다 봐서
진짜 구라 안 치고 그 트위터 주작질 중에
세-노! (엄마가 주방에서) 데모 손난쟈 다메! 어쩌고 하는 거
우리 집에서 ㅆㄱㄴ일 것 같음
우리 엄마? 귀멸의 칼날 진심녀...
2. 대화하는 거 진짜 친구 사이임
선 넘어 본 적은 없지만 선 넘으면 당연히 처맞겠지?
지켜가면서 얘기하긴 하는데 제일 편하고 좋음...
3. 되게... 진짜... 개방적임
내가 오타쿠와... 돌판을 드나들다 보니까 어찌저찌 BL을 파게 됐는데 (일반화 아님) 아빠한테 말했더니
아빠도 어릴 때 팬픽 봤다고 받아침 사실 아직도 어이 없어...
어... 판녀들 가족은 어떻니...? 그냥 갑자기 궁금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