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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믿기지 않아..

쓰니 |2021.05.16 17:30
조회 74 |추천 0


나 심란하니까 음슴체로 쓰겠음
나는 초등학교를 먼데서 나와서 중학교 올라오니 아는 애도 없었음 근데 1학년때는 코로롱 때문에 학교를 거의 안 나갔고, 2학년이 되었음 근데 내가 1학년 때 같은 반이었던 남자애를 좋아했음...(지금은 같은반 아님) 그래서 내가 걔랑 친하지려고 노력했음 근데 내 짝남이 포함된 무리의 일부가 우리반에 있었는데 갑자기 걔네가 여자애들 말을 무시하는 거임 내 친구가 무슨 말을 들었는데 걔네끼리 여자애들 말을 무시하자는 암묵적인 룰이 생긴거임 근데 웃긴게 지들 뭐 숙제나 학습지는 말 ㅈ나 잘 거면서
평소에는 쌩까는 거임 근데 그날 점심시간에 내 짝남 반인 여자애랑 수다를 떨다가 요즘 우리반 남자애들이 이렇다 저렇다 얘기를 했음 근데 그 여자애가 내 짝남이랑 친한데 그래서 가정사까지 다 얘기를 한 거임 근데 남자애들 무리가 갑자기 어제 폰으로 내 친구한테 시비랑 온갖 패드립을 한 거임..그래서 내 친구는 그걸 다 캡처해서 쌤한테 보내고.. 근데 내 친구는 일을 키우고 싶지 않아서 생각을 해보겠데 근데 소름인건 내 친구 가정사랑 비밀들을 폭로한게 내 짝남인거야..... 나 그거 듣고 충격이었지만 짝남 욕만하고 티는 안 냈었어(내가 짝남 좋아하는거 아무도 모름) 그래서 내가 그 친구한테 생기부 쓸 때 학폭 열라고 조언해주고 지금 심란해있음..나 어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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