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낮잠도 잘 안 자는데 오늘 잠을 못 자서 몇 시간 잤거든 ㅋㅋㅋㅋㅋ
근데 꿈에 리바이가 나왔는데 어딘지 모르겠고 걍 깜깜한 밤이었음 별도 진짜 이뻤어.. 내가 리바이 보자마자 리바이 어깨 잡고 엄청 울었음. 울면서 막 내가 뭐라뭐라 말을 되게 많이했는데 뭐라했는지는 기억이 안 나... 그냥 진짜 펑펑 운것만 기억남. 그래서 리바이가 내 얘기 계속 듣고 있다가 입만 웃으면서 내 얼굴 잡고 눈물 닦아줬거든. 그러면서 리바이도 나한테 무슨 얘기를 함. 그리고 우리 둘이 되게 오래 얘기했는데 내용이 하나도 기억이 안남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슨 내용인지 계속 기억해낼려고 하고 있는데 전혀 기억 안남. 근데 그 때 하늘이나 분위기나 그런건 너무 또렷하게 기억 나서 꿈인데도 걍 졸라 슬프다 되게 멍함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