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의 권리에 대한 이해가 달라서 그럼. 유럽은 몇십년동안 노동자들이 피터지게 싸워서 노동자들의 복지와 권리를 쌓아놓은 나라여서 한국식 부지런함, 혹은 노예근성이 본인들이 쌓아올린 권리를 무너뜨리는 행위라고 생각함. 한국식 부지런함은 단기간에 큰 성장을 이뤄냄과 동시에 같은 경제규모 국가들만큼 노동자들의 권리는 발전하지 못한 양면성을 자아냄. 사내 갑질, 사내 성범죄, 휴가 쓸 때 눈치주는 거, 임신한 여성의 경력 단절 등 아직 우리나라에 만연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