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애들 소속사가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저거보다 훨씬 고퀄의 그림 뽑아낼 수 있지만 저런 식으로 그린건 뭔가 청춘의 어설픔? 사랑의 어설픔? 같은 것들을 표현하려고 한 거 아닐까
모든게 완벽할 수 없다고 말하잖아 그 중에 사랑이 가장 완벽할 수 없다고 생각하거든
그런 사랑의 어설픔도 있지만 그 속에거 주는 설렘, 몽글몽글함 요런걸 전달해주려는 것 같아
우리 대부분 저 트레일러 봤을 때 헐 그림체 좀 별론데 라는 생각보단 미친 사랑이래 미쳤나봐 와 떨려 이런 생각으로 들어갔잖아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