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한지 어언 10년차가 되어가는 평범한 주부입니다.
편하게 음슴체로 작성하겠습니다.
우리남편은 2녀 1남 중 막내아들로 위에 나이차이나는 누나가 둘이나있음
둘은 다 시집갔고 둘째 누나는 잘 살고있으나 첫째 누나는 다양한 이유등으로 이혼을 하여
딸하나 혼자 데리고 살고있음.
이혼하기 전부터 시누딸이 어린이집 다닐 때 매번 시누이는 전화안받고 아이를 늦게 데리러 가는 등
무책임한 태도를 보였으며, 기어이 이혼할때 아이를 자기가 데리고 키우겠다며 절대로 아이는 못빼앗긴다며 데리고 살고있는 중임.
문제는.... 시누이의 이런 무책임한 태도로 인하여 주변 사람들이 너무 피곤하다는거....
한동네에 같이 살고있는데,... 시어머니께서는 매번 시누이때문에 골머리를 앓고계심.
번듯한 직장도없이 맨날 술만 먹고 남자들이랑 놀러다니면서 술값은 자기가 다 내고있고,
자차도있으면서(중고로삼) 운전을 안해서 거의 고물임.. 움직이면 참 용한차임....
자동차세 밀렸지, 과태료만 거진 100만원이 넘게 쌓였고, 술값 택시비 낼돈은 있으면서
공과금에 전기, 수도, 인터넷, 가스비는 다 밀려서 겨우겨우 살아가는 중임.
뭐.. 저렇게 펑펑 놀고 술먹고 다니고 공과금 밀려도 어찌저찌... 나라에서 공짜로 준 집덕에
쫓겨나지는 않고 살고있지만, 언제 임대해준 그 집에서 나가야할지 미지수인 상황임.
모아놓은 돈도 없고, 빚만 그득그득 쌓여가는데..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있네?
현재 코로나로 대한민국 국민들이 모두 힘든 이 시점에!!!!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서 만난... 실제로는 채팅 어플로 만나서 오픈채팅방으로 규모를 넓힌.. 그런 불특정 다수들과 사적모임 5인 제한이있음에도 술집에 16명씩들어가 테이블을 나눠서 앉는 방식으로 일행이 아닌척하며 술을먹고 노래방을가며 해장까지하러가는 이 정신나간인간을..
자기아이는 학교에서 점심먹고온 이후로 아무것도 못먹은상태로 집에서 엄마만을 기다리고있는데
전화도 안받어 문자도 카톡도 안받어,.. 술만 먹으러 나가면 아무런 연락도 되지 않고....
아이는 어쩔수 없이 외할머니(시어머니)한테 전화해서 저녁 8시~10시가 넘은 시간에 겨우겨우 저녁을 해결하는데... 너무 안쓰러워서...ㅠㅠ
이 정신나간 시누이를 어쩌면 좋을까.....
아동학대 중에서도 정신적학대, 방임이라고 그렇게 말을해도 그순간뿐이고
경찰 신고해서 깜빵가서 살고싶은거 아니면 작작 먹고 들어오라해도 개무시에...
심지어 오늘은 아무런 연락없이 또 비가온다고 막걸리를 먹으러가서
어찌저찌 알게된 그 모임장소를 습격을했는데..... 와.... 이런 정신나간 인간을 보았는지...
가게 앞에서 담배를 꼬나물고 남자들이랑 얘기를 하고있는데... 자기엄마(시어머니)가 눈앞에 나타나자 아주... 눈이 커져서는 왜 여기있냐고 당장 집에 돌아가라고 소리지르대??
아이까지 같이 갔었는데.. 아이가 엄마한테 집에가자고 다가가니까 막 밀치면서 할머니랑 집에가라고... 아주 매몰차더라?
가게앞이 차가 지나는 도로라.. 위험한데.. 심지어 차량도 많은데...
길건너편에 할머니한테 가라면서 애를 차가오는데 밀치더라????
운전하시는분이 방지턱으로 인해서 천천히 운전안했으면... 빼박 애는 차에 치였는건데...
그것도 신경안쓰고 애 밀쳐놓고 지혼자 비틀거리면서 걸어가더라.....
이 정신나간 시누이 어떻게하면 정신차릴까??
주작이라고 하고싶지만... 주작이아닌 현실이고...........
너무 슬프다.. 아이만 생각하면.... 아이 아빠에게 보내고싶지만... 그것도 어렵고..
참고로.. 저 16인 모여서 모임한거는 국민신문고에 신고까지 마친상황!!
우리 조카 불쌍해서 눈물난다.......ㅜㅠ
참고 주작이라할까봐 국민신문고에 신고한거 캡쳐해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