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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 진지하게 조언 좀 해 줄 애들 있니

나 초등학교 4학년 늦둥이 동생이 있는데 얘 생각하는 게 진심 싸이코 같아 예를 들어 되게 재능이 많은 사람 있잖아 피아니스트 보다가 갑자기 저 사람 손가락이 다 부러진다면 어떻게 될까 이러고 피겨선수 다리가 다 부러지면 어떻게 될까 막 이래 그래서 내가 이걸 부모님한테 심각하게 정신병원 한번 가봐야 되는 거 아니냐고 말씀 드렸는데도 초등학생 애한테 뭔 정신병원이냐고 하고 아무말 없어 어떡해 얘 진짜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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