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그냥 누가봐도 키 크고 잘생기고 인기많고 커리어 좋고 이런 잘난 애랑 썸타다가 걔가 고백했는데
고백 받자마자 팍 식어서 걍 찼음
이런 경우가 ㅈㄴㅈㄴ 많아서 고백 맨날 차니까
지금도 모솔임...
나도 내가 왜이러는지 모르고 친구들도 미쳤냐면서 이해 못 함
근데 팍식는걸 어떡함
연애는 하고 싶은데 막상 그런 기회가 오면 걷어차버리는 거
내가 생각해도 이상한데 고백 받기는 싫음
난 그냥 케이팝만 빨아야 하는 오타쿠 인생인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