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입장 밝힐수 있는 무수한 시간들이 있었다 실종상태일때라도 도울수 있었을거다 근데 이제와서? 죄스러워서. 정민군 가족이 슬픔을 추스를수 있게 피해주는게 도리였다고? 그래.. 여긴 다 방구석 코난들이라서 이렇게밖에 못하지만. 진짜 니가 죽인게 아닐지라도 정말 손톱만큼의 죄책감도 없니? 니 친구라는 애가 실종상태일때도 넌 따뜻하고 편안한 니 집에서 맛있는거먹고 잠도 잘 자고 있었겠지. 그것만으로도 이미 넌 최소한의 양심도 버린거야.
베플ㅇㅇ|2021.05.18 17:41
술 취해서 인사불성으로 쓰러져 잠든사람 두고 자리 떴다는 자체가 친구가 아니지... 그러니 행동으로 나오고 있었잖아
베플ㅇㅇ|2021.05.18 22:46
야밤에 불러낸 사람은 살고 부름받은 사람은 죽고 할머니일로 힘들어했다느니 거짓말로 수사에 혼선주고 신발버리고 폰 가져가고 새벽에 나와서 찾으러 다니는 시늉하는 등 이상한 행동하고 조문도 안가다가 지적하니 슬금슬금 나타나고 골든이 가수이름이라는 말도 안되는 변명하고 그래놓고 자긴 결백하니 믿으라고? 믿는 놈이 바보지 내가 인터넷에서 3자 위해 싸우는 타입이 아닌데 자기가 한 이상한 일들에 대해선 뭐하나 속시원히 해명한 거 없으면서 피해자 행새하는게 웃겨서 댓글 쓴다. 의심받아도 할말 없어야지 지가 불러온 재앙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