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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드는 아가씨에게 대쉬방법

준 노총각 |2008.12.04 18:46
조회 554 |추천 0

30살의 총각입니다

이 나이 먹도록 여자를 한번 밖에 안 사귀어 봤네요.....

눈이 높은건 아닌데....

솔직히 좋아하는 사람에게 접근하는 방식이 서툴려서

항상 기회를 놓치네요

 

좋아하는 사람에게 애인이 있으면,

절대 대쉬를 하지 않고 맘에 담아 둡니다.

그러다 애인없는 맘에 드는 아가씨가 있으면

조금씩 접근을 하는데, 이래저래 머뭇거리다가 놓치는 경우가 더 많구요

정말 용기를 내서 접근을 하면 상대가 부담스러워하네요

하긴 대 놓고 좋아하는 티 팍팍내니까 부담스럽겠죠......

 

저 생긴거요??

잘 생겼으면 이 나이에 한명 밖에 못 사귀었겠습니까?? ㅜㅜ

 

그래도 협오스럽게 못생긴건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제법 귀엽게 생겼다고 하네요(약간 동안이거든요 ㅎㅎ)

 

최근 정말 맘에 드는 아가씨(같은 회사안)가 있어서

용기를 내서 메신저로 데이트를 하자고 했죠......

2번 정도 했는데, 상대가 대꾸를 하지 않더군요

나중에 알았습니다. 메신저로 들이대면 안된다는거.....ㅜㅜ

솔직히 나이차가 좀 있습니다......저랑 한 7~8살 정도 차이나니까......

메신저로 거절 당하고 나서 약간 서먹했다가.....

지금은 지나가면 인사정도 하고.....가끔 메신저로 업무 이야기도 합니다....

개인적인 이야기는 안 하구요

 

지난번 시내에 나갔다가 우연히 맞주친 적이 있습니다.

바로옆으로 지나가는데, 난 그 사람을 보고.......그 사람은 날 못보고....

한 10분정도 심장이 심하게 뛰는것 때문에 힘들었습니다.

내가 정말 많이 좋아하는구나 하는 것도 다시 알게 되었구.......

 

그 사람 생각만 하면 한숨만 나네요.......

그 사람과 친하게 지낼 만한 이벤트가 주위에 없네요......

사무실도 떨어져 있고......업무가 아니면 전화 할 일도 없고

친한 것도 아니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구할려고 글을 쓰기보다는

너무 답답한 마음에.......

그리고 예전부터 여기에 글 한번 올려 보고 싶기도하고..... ㅎㅎ

아~ 그런데 정말 한가지 알고 싶은게 있네요

가장 효과적인 접근 방법이 있으면.....다양한 방법으로 알고 싶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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