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입덕 6개월차 뉴멜이야
내가 이렇게 비투비에 진심이 될 줄이야...
요즘 비투비 덕분에 하루하루가 아름다운데, 지금 생각하면 미칠 것 같은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몇 년 전에 친한 언니랑 갑자기 한강 땡겨서
반포였나 잠원이었나? 가서 걷고 있었어.
한강에 강아지 산책시키는 사람들 많잖아
귀여운 흰색 강아지가 신나게 산책하길래 보면서 귀여워해주고 있었는데
그 귀여운 흰색 강아지 페니임...............ㅠㅠㅠㅠㅠㅠ
진짜 진심 구라 아니고ㅠㅠㅠ
그때 당시에는 아이돌에 관심 1도 없었고
비투비도 그냥 그룹 이름 정도만 알고 있었어
프니 얼굴은 알아봤는데 (예능 나왔던거 보고 알아봄)
어차피 관심도 없었고 아는 체 해봤자 서로 어색 할 것 같아서
그냥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서 계속 귀엽다 귀엽다 하기만함ㅠㅠㅠㅠㅠㅠㅠㅠ끙 ㅠㅠㅠㅠㅠ
프니는 그거 기다려주고... 하..ㅎㅎ
입덕하고나서 불현듯 그때 일 생각나자마자
처음 몇 주 동안은 비투비 좋아하게될 운명이었다면서 혼자 기뻐하다가
지금은 생각할수록 아쉬워서 머리 쥐어뜯는중......휴
구라 1도 없고 그냥 아쉬워서 한탄해본다...
멜나잇! 밀린 비트콤 보러간당ㅜ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