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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ㅍ 이 스포 사진 왤캐 씁쓸하냐...

저 나무에서 에렌이 어렸을 때 꾸벅 꾸벅 졸고 ema 어렸을 때 자주 놀았는데... 미카사가 에렌 묻어줬을 때만 해도 벽이 없어져서 사방이 열려있고 어릴적 에렌이 그토록 보고 싶어하던 자유로운 넓은 세상이 보였는데 ㅠㅠㅠ 이제는 세월이 흐르고 파라디 발전해서 건물들이 빼곡하게 들어서버리고 한 때 거인들 몇십마리씩 죽이던 조사병단 미카사가 지금은 저렇게 늙었다는게... 진짜 너무 슬프다... 사진 보니까 쟝도 없고 ㅠㅠㅠ 주변 친구들 한명 한명 떠나는거 보면서 무슨 기분 이었을까 ㅠㅠㅠ 미카사가 저 나이가 되도록 수도 없이 에렌 그리워 했을거 생각하면 진짜 너무 가슴 아림... 그토록 자유를 갈망하던 사랑하는 에렌을 위해 그 나무 밑에 묻어 줬는데 지금은 저렇게 빽빽하게 건물 들어선거 보면 미카사 어떤 마음일까 ㅠㅠㅠㅠㅠㅠㅠ
저렇게 발전 된 파라디섬에 사는 사람들 한테는 이곳에 벽이 있었다는 사실도 거인도 그저 옛날 이야기겠지...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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