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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ㅍ) 이왜찐..


이게 쓸 때 둘 다 가능성은 1도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ㄹㅇ 재미로 썼는 건데.. 격거에서 로맨스는 없을 줄 알았고 남녀 사이가 꼭 사랑이 아니라 우정을 넘어선 무언가로 비추어지는 게 너무 좋았음.

솔직히 쟝미카 응원은 했는데 쟝이 미카사 좋아하는데 부담스럽게 들이대지 않고 은근 미카사 챙겨주는 게 좋았던 건데.. 근데 또 둘이 결혼한다는 건 이제는 하루하루가 생존의 연속이었던 조사병단에서 벗어나서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꾸려나갈 수 있는 것 같아서 나쁘지는 않음. 쟝은 정말 미카사한테 잘 해줄 거고 미카사는 사랑 받으면서 점점 마음 열어갈 것이기에.. 근데 너무 갑작스럽다고 지메 ㅅㅂ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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