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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맨날 나더러 닮았다는 아빠의 여동생

ㅇㅇ |2021.05.20 22:50
조회 106 |추천 0
저게 근거있는말인지 아닌지 나는 사실 모르겠으나
(살면서 몇번 본적도없어서 얼굴이나 간신히 기억날동말동 해서)
나보고 저 친척을 닮았다고할때가있다
(얼굴은 확실히 안닮았다. 키는 비슷하나 이목구비를 비교하자면 저 사람이 더 예쁘다)

근데 저사람은 남편이 이혼장 맨날 품에 끼고 다닌다고? 차트렁크안에 저게 항상 보관되어있다고 한다

선보고 1980년대후반에 결혼한건데 (두명이 서로 고향이 멀지않은 인근지역출신)

결혼당시 시부모는 80대로(...)매우 연로한상태라 기력이 쇠했다고 카더라
그래서 별영향력이 없었던거같다

남자는 그집의 막내였고 누나들도 1990년대초에 50대 40대 이랬으니 부모가 진짜늦게낳은 막내아들.

들은 카더라이지만
결혼후 몇몇 사건들(?)을 거치고 이미 초창기때부터 시누이들이 저 친척을 보면 혈압이 올랐는지 명절때에 남동생더러 '처를 데리고오지말라'고 하여 남자가 애들만 데리고 고향에 다녀오길 몇해동안 반복했다고 한다

결혼후 금방 애를 둘이나 낳아서 이혼시킬수도없고 하니 걍 친척들이 얼굴안보고살길 택한거같다고.

저집이 이혼이 안되는비결은 아마 여자가 성질은 나빠도 본인잘못을 지적당하면 나죽었소하고 가만있으니깐 죽이지도 살리지도 못하고 걍 어거지로 같이살고있는거같다고 카더라

이들부부의 아이들 중 첫째는 비혼주의를 진짜 실천중으로 살고있는데
아마 엄마성격땜에(엄마와 의절하지 않는 이상 부부사이가 지속될수가 없어서)그리된거아닌가 하는 음모론을 종종 나는 마음속으로 펼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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