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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픈 오빠에게

참이슬 |2004.02.27 00:41
조회 332 |추천 0

 

오빠 밖에 눈이 내리고 있어 그런데 이젠 그쳐버렸네,,, 오빠가 눈 싫어해서 그러나?

이번설에 같이 눈치우구 그렇게 잼있게 시간을 보냈었는데...

오빠가 떠난지 벌써 한달이라는 시간이 지나버렸네

아직까지두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 도저히 우리에게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만 생각이드네

잠시 어디 가있는거라고 생각하고 싶어

그렇게  생각하면 할수록 더 힘들어져 그냥 마지막으로 떠나버린 오빠생각에

눈물이 많이 흘러버리네 나도모르게...

우리 가족들이 이렇게 슬퍼하구 눈물흘리는거 오빤 원치 않겠지

우리가 모두 기운차려서 앞으로 더 열심히 오빠 몫까지 더 열심히 살아줘야지?

그래 이젠 울지 않으려해 아니 아주 안 울순없구 열번울거 조금줄여야지....

보고싶다 그런데 꿈에두 안나오니 볼수두 없구..... 정말 그렇게 떠난것두 모자라

꿈속에라두 안나타나구 ...........................

오빠가 하늘에서 도와줘 부모님 언니 오빠 조카들 모두 다 기운차리게...

그럼 오늘두 행복하게 보내구..........................

진짜 보고싶다 살아 생전모습 마지막 가기전 모습 사고나기 전 씩씩했던 그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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