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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도 안 남았네

어느 황프의 넋두리니 보기 싫으면 뒤로 가죠.

그동안 혹시나 돌아올까 이번엔 합류할까 행회돌리며 만두붙들고 살아서 그런가 진짜 지친다.
인형걸어 놓는것도 첨엔 곧 오나 했는데 계속 저러니 지금은 너무 속보이고 또 저러나 싶어서 이젠 경기날거같아.

아예 더 바닥쳐서 등돌리기전에 2주후 _덤 끝나고도 단체로 지우기 계속하면 판깔아주는대로 나도 떠나있어야지 너무 피폐해진다 소속사가 이런 상황 모를일도 없는데 그렇게한다는데 모 어쩔?

서바이벌기간이라 팀응원을 안할수도 없었고 하지만 그 이후도 이러면 더는 못 볼거같아.

만두는 나처럼 이런 기분 안느끼고 잘 지내고 있기 바래야지. 설마 내가 느끼는 걸 걔도 느끼게하고 있다면 모 언젠가 티가날거고 다시 모두에게 업보로 돌아올테니 설마하고 믿어야지.

이 상황에서 걔를 위해 모라도 해야할거 같아 더 붙들고 있기도했고 또 힘든 상황에도 잘 버티는 황프들 보며 힘나기도하고 짠하기도해 나도 차마 발걸음이 안돌려진것도 있는데 다들 행복했음 좋겠어. 모두 각자 버틸힘이 다르니 각자의 방식으로 각자의 상황에서 버틴다 생각해야지.

괜히 힘빠지는 글일까봐 안 쓸까했는데 이런 황프들도 많은데 아예 말을 안하는거 같아 써봐
웃고 있다고 아무말 안한다고 괜찮은건 아니니까

만두야 난 너 믿는다. 잘 버텨줘.
나도 좀더 힘내볼께.
추천수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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