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오빠 이름 기억 잘 안 난다고 엄마한테 계속 질질 끌면서 물어보다가 한대 맞고 옴.. ㅎ
나 서울 역삼동에서 유치원 다녔었고
진심 강태현 과사라 해도 믿을 정도고
내가 강태현인지 아닌지 그 의문의 오빠를 정말 많이 따라다녔다구 해 ^_^..
강태현 아니어도 남자 보는 눈은 한결같나 봐..
지금 최애도 현이야 ^^
난 04고 그 당시 나 5살 때 저 오빠는 7세반이었어 반 이름은 기억 안 나는데 아마 7세반 졸업식인가 졸업식 전인가 그때 막 오빠 이제 유치원 안 온다고..
선생님들이 나한테 비밀로 하랬다고 엄청 극비였다는 거야
그래서 내가 왜? 하고 물어봤는데 집착광 ㄹㅇ 개쩔었고
그 오빠한테 맨날 젤리고 초콜릿이고 다 줬다는 거
ㅅㅂ 이게 강태현이어도 불쌍하고 아니어도 불쌍함 무튼
나는 저 오빠랑 결혼할 거라면서 엄청 ㅈㄹ했었다는데
사진은 현이 아닐 수도 있어서 올려주지는 못 할 거 같아
나도 어안이 벙벙하다 지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