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살라는 말은 못하겠고, 살아 그냥 어떻게든 살아. 죽도록 반성하고 평생 미안해하면서 그냥 살아 일훈아.
있잖아 생각보다는 괜찮더라 이제 두려울 것도 없네...
겪을 건 다 겪었나보다 한고비 넘겼나보다 했는데 너는 아직 넘을 고비가 너무 많다 진짜...ㅎㅎ
나 너 정말 많이 좋아했어 정말로 근데 네가 겪을 많은 고비들까지는 못따라가겠어 그래서 이제 너 잊을거야.
이제 밤에 널 보고 울지 않을거고 너의 사진을 보지 않을거고 널 좋아하지 않을거야.
네가 우리에게 했던 말과 행동만은 진실이었길 바란다 마지막 남은 희망이랄까?
일훈아, 정일훈. 우리 이룽 룽룽이 레몬 룽디 정이룽
고마웠어, 고마워, 고마울거야. 그리고 사랑했어, 사랑해. 근데 더 이상 사랑하진 않을 것 같다.
너는 널 좋아했고 너에게 고마워했던 팬들이 있었는데 그걸 네가 기만한거라는 사실은 잊지 말고 그냥 적당히 불행하게 살아. 고작 너 같은거 때문에 상처받은 사람 진짜 많거든 그럼 뭐 또 사고치지 말고 살아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