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애들 방송 태도에는 회사 책임도 있는 거 같은데..
자컨이 아닌 좀 공적인 성격이 있는 방송에서 애들이 통제가 안되고 너무 자기 바이브대로 나가서 불안하다고 그러는데, 나도 어느 정도는 공감하는데 그 부분은 슴의 책임도 있는 것 같아! 솔직히 애들 방송을 좀 안 시켰어야지... 꾸준히 방송 경험하면서 분위기도 차근차근 익히고 그 다음에 거기에 자신을 녹여내는 법도 터득해야 하는 건데 그럴 기회가 진짜 너무 없었음! 애들 연차 정도면 '우리 연차면 방송은 좀 하지'하고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데, 연차에 비해 경험이 너무 없음... 계속 자컨만 찍고 팬들은 계속 좋다고 피드백해주니까 '이게 맞나보다'하고 자리잡게 된 안좋은 부분이 있을 수밖에 없지. 더 공적인, 대중적인 방송이 가지고 있는 감수성을 익힐 기회조차 주지 않은 스엠이 진짜 망할 놈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