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
미카사가 다른 남자와 가정을 꾸려간다는 사실에 실망스러웠지만 139화 마지막 장면에 새렌이 다시 머플러를 둘러줌으로써 미카사는 1기 7화처럼 에렌 없이 다시 살아갈 의지를 되찾았어. 그리고 아이를 안고 있는 장면이 나오는데 물론 출산을 안해도 행복하게 살 수 있겠지만 지메는 미카사가 에렌과 약속대로 에렌이 없는 세상에서도 잘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짧은 장면에 집약적으로 내용을 넣기 위해 이런 연출을 한 것 같아.
또 파라디섬 멸망에 실망스럽다고 생각했는데 에렌이 땅울림한 당시에 대다수 사람들이 예거파를 지지하고 연합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했어. 나 또한 그랬어. 왜나면 마레 또한 보복을 가했고 정당하다고 생각했으니까. 결국 땅울림은 성공했고 인구의 8할이 학살당했어. 이대로 끝나면 부당한 방법으로 평화를 얻게 되고 지메 또한 이를 긍정하게 돼. 또한 같은 역사를 반복하는 메세지 강조를 위해 추가씬을 넣은 것 같아.
진격의 흠터레스팅 참조했어❗
https://youtu.be/kow81Vzgr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