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하나하나 감사드립니다.
네이트판에 순위 올라가는 글은 인스타나 다른 사이트에 무슨무슨 썰 ..해서 많이 퍼지던데, 이게 저희 집 좋은 일도 아니고 오히려 쪽팔린 일이라.. 글 내용은 지웠습니다.
그래도 새로 보시는 분들 위해서 내용 요약하자면
오빠, 새언니가 직장때문에 힘들어해서 2000빌려줌
의심도 없이 계좌로 바로 쏴서 빌려줬지만 5년 지남
오빠랑 언니가 새 아파트 이사, 해외여행 다녀온 프사보고 이제 좀 여유로워졌구나 해서 연락함
오빠 올해 안에 꼭 준다고 걱정말라고 함
1년 또 기다림
1년 뒤 용기내서 새언니가 전화받을 때까지 수십번 전화
새언니가 전화로 무슨년 무슨년 쌍욕과 함께 우리가 너보다 부모님 재산 덜 받았다. 너가 더 많이 받은건 사실 아니냐. 부모님한테 못 받은 걸 받은 것 뿐이다. 너무 욕심내지 마라. 하며 오히려 저를 부모님 재산 더 받아간 욕심쟁이 취급함(계산해보면 제가 덜 받았고, 학생 때부터 오빠가 유학이다 뭐다 해서 지원도 훨씬 많이 받았지만 그거에 대해선 불만도 가지지 않고 살고 있었어요)
아빠는 그런 도둑놈 아들 필요없다고 고소하라 그러시고
엄마는 오빠가 돈 줄거라고, 믿고 기다려보라고 설득하고 계시는데
이유없이 쌍욕들은 게 분하고, 힘들게 일해서 번 돈 뺏긴게 억울해서 가족이고 뭐고 고소할거고 이번주에 상담하러 갈겁니다..
응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