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쓰는거라 오타 양해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2학년 여고생입니다.
엄마때문에 진심 파스타가 먹고싶어집니다.
저에겐 엄마, 아빠, 오빠라는 가족이 있어요. 오빠는 오빠라고 생각하기도 싫어요. 오빠가 어렸을때 저한테 성범죄를 저질러서 사람이 아니에요 저는 초등학교 2~3학년, 그 인간은 초등학교 5~6학년때 저는 그 인간에게 잔인하게 짓밟히고 17살에 엄마란 사람한테 밝혔지만 처음에 엄마 아빠는 너가 하고 싶은데로 해주겠다 라고 하면서 따로 살게 해주지도 않고 제가 역겹다고 겸상도 싫다고 하자 아빠라는 사람은 이미 너도 반병신 됐는데 하나마저 반병신 되게 할 순 없다며, 거부하셨고 결국 나가 살게 해달라고 부탁하자 너 나이에 어떻게 나가 사냐며 거부하셨습니다.....
암튼 저는 이러한 가정사를 가지고있어요. 어찌보면 되게 비참한데 저는 더이상 엄마를 믿고싶지도 않고 믿지 못하겠습니다.
저는 암튼 삶에 미련이 없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때 저는 친구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습니다.
그 아이는 저에게 넌 내 친구라 하며
자신에게 관련된 3가지 조항을 외우게 시켰으며 그걸 외우지못하면 벌이라고 때렸습니다. 엄마한테 항상
" 엄마 강윤정(가명)이 나 때려 ㅠㅠ" 라고 하면 엄마는 언제나 저에게 "너랑 친해지고 싶은 가보지" 라고 하셨고
결국 그아이는 시험기간에 친구들과 놀다가 시험을 망칠것 같으니 저에게 사회시험 볼때 같이 부정행위를 저지르지 하며 그 아이와 같이다니던 뚱뚱하고 덩치가 큰 아이가(이름을 다민이로 하겠습니다)무서웠던 저는 어쩔 수 없이 부정행위에 가담했고
결국 저도 100점 그아이도 100점을 받았습니다. 사실 그 아이가 부정행위를 할때 저도 이득이 있을 거라는 생각으로 참여한건 인정하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당시 공부를 너무 잘했기에 도움 받은 건 없었습니다. 다시한번 초등학교 학년때 담임선생님이셨던 이ㅅㅇ선생님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날 집에 오니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습니다.
그 다음날 엄마한테 "엄마 윤정이가 나 이용했어" 라고 울면서 말하자 엄마는 "넌 멘탈을 좀 키울 필요가 있어, 윤정이는 니가 착하고 순진하니까 친해지면서 이용하고싶었나보다" 라고 하셨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요.
친해지면서 이용하고싶나요? ㅋㅋㅋ
이때 처음으로 저는 파스타 먹기를 시도했고 결국 힘이 약해 면발을 끊지 못하고 파스타를 먹지 못했습니다......
아무튼 이러한 일 등으로 엄마와 가족들을 믿지 못하게 되었는데 엄마는 제가 항상 믿지 못하겠다하면 너무 슬퍼하시는 듯하며 이걸 의도치 않게 가스라이팅을 하는거라 해야되나요? 암튼 그래서 믿지 못하지만 믿지 못하질 못하게 하십니다.
저는 아무튼 공부를 꽤 해서 의대가 가고싶어졌고
아이패드도 가지고싶어졌습니다.
왜냐하면 아이페드가 있으면 인강, 필기, pdf다운로드등 온라인 수업을 할때 압도적으로 편리하기도 하고 화면을 녹화해서 제가 필기하는것을 다시볼 수 있기때문입니다.
아무튼 마지막으로 아이페드를 내돈주고 내돈으로 사겠다는 말을 엄마에게 했고, 엄마는 시험성적 잘받으면 생각해볼게라는 말을 합니다.
솔직히 엄마가 자잘한 제말 잘 들어주시고 설득되어 주셨던것도 알지만 그래도 막상이렇게 중요헌 말을 할때만 안들어주시고 무조건적으로 안된다하시고,
엄마꺼 아이페드사면 빌려주시겠다는 말만 합니다. ㅠ
전 제꺼가 가지고싶은건데 말이죠
엄마가 너무 밉습니다. 아무말이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