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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첫 오프때

오프 입문을 좀 많이 뒤늦게 해서 아.송페 그런거 제외하면 오투유 막콘이 첫오프인데 그날 처음으로 행복해서 울어봄 막콘때 썰을 좀 풀자면 맨 처음에 정한이 뿅 하고 튀어나오고 흰색 천 촥 내려오고 애들 막 런웨이하고 들어가는데 그 흰색 천 떨어져야 되는데 안떨어져서 스텝분들이 직접 올라와서 주섬주섬 떼가셔서 캐럿들 다 웃고 ㅋㅋㅋㅋㅋ그러고 애들 올라와서 오프닝 무대할때 너무 행복했었음 내가 보고있는 사람들이 진짜 세븐틴이 맞나싶고 사실은 클론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고 그냥 내가 세븐틴을 실제로 보고있다는거 자체가 너무 감격스러워서 첫판부터 움.. 그러고 막 정신없이 콘서트 진행되다가 엔딩멘트때 애들 몇명 컨디션 안좋았대서 개울고 분위기 다운돼있었는데 갑자기 우지가 분위기 전환!ఇ ◝‿◜ ఇ 이러길래 캐럿들 다시 베시시 웃다가 목 싀어서 소곤소건 얘기하는거 보고 더 개오열하고.. 아휴 콘서트 가고싶다 애들도 물론 보고싶은데 뭣보다 캐럿들이랑 살 부대끼면서 다같이 즐기던 그 분위기가 너무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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