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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ㅍ) 바뀌기 전 결말

인류 80프로 죽여놓고 학살을 해줘서 고마워! 한게 솔직히 말해서 크게 와닿진 않았었어,,,
내가 애니만 보고 원작은 찔끔찔끔봐서 사람들 어떻게 죽는지 몰랐었거든 그냥 모두 고통없이 한번에 사라진 줄 알았어
그런데 방금 원작 조금 봤는데 램지? 밟혀서 죽는거랑 사람들이 겁에 질린채로 도망갈 데가 없어서 절벽으로 떨어지고 밟혀서 피터지고 불타고 발자국 생긴거 보니까 갑자기 심장이 쿵 떨어지는 느낌... 너무 끔찍하고 이 밤에 소름이 쫙 돋았음... 어떻게 이렇게 절망적인 연출을 할 수 있는지 신기하고... 역겹고...
정말 땅울림이 끔찍한거였다는 걸 앎...
이번에 이스라엘이 아무 죄 없는 사람들 학살하고 있어서 그런지 더더더더 와닿았어
더 어이없는건 작가는 이런 대학살 장면을 끔찍하게 표현하고 누누히 학살은 나쁜거라고 암시했으면허 결국엔 결말을 그렇게 망쳐놨던거임...? 진짜 지메 지금 무슨 생각 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바뀌기전 결말 보면 지금 결말 꽤 괜찮게 바뀐거같기도 해
우익이라 하도 욕먹어서 전범국인 파라디 섬 멸망시킨건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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