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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내가 흑역사 풀어줄까

바로 어제 일임. 나 학교가기전에 맞춰놓는 알람이 자유의 날개거든? 근데 그저께 늦잠자려고 오후 1시 반에 셋팅해놨단말임.. 근데 그거 까먹고 안껐었나봐
나 어제 카페갔는데 (다행히도 거기 카페음악이 커서 적나라하진않았음) 갑자기 ㅈㄹ 익숙하고 웅장한 음악이 내 심장을 울리길래 머지 했더니 알람울린거였음... ㅅㅂ 폰 들고 급하게 끄긴했는데 자살말렸음 진짜

그리고 며칠전엔 머글 친구한테(그친구의 친구가 진격봐서 진격에 대해서 조금은 앎 아주조금) 나 플래너 앞에 진짜 오타쿠같이 리바이사진붙며놓고 신죠사사게오쓴거 들킴.. 그친구가 플래너네? 하면서 암생각없이 페이지 넘긴건데 응 너무 무방비한 상태로 들켜벌임. 아니 심장을바쳐라 써놓은거 사실 내 각성제였어... 그 알지...? 애들 각성제로 자기 목표대학이나 학과 써놓자나.;; 난그게 리바이랑 신죠사사게였을뿐ㅜㅜㅜ 아 자살말린다
그래서 그냥 숨기지 않고 살려고...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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