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이 몇년 전부터 갑자기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해서 손 쓸 수 없을만큼 많이 빠져서 프니엘 탈모로 조롱하는거 마음이 너무 아파
자고 일어나면 배게에 한 줌씩 빠져있고 점점 비어가는 부분이 보이는데 해줄 수 있는건 없고 나아질만하면 다시 빠지고 계속 재발해서 듬성듬성한 머리 볼때마다 진짜 억장이 무너지고 아직도 적응이 안되서 가끔 우는데 탈모가 얼마나 마음 아픈 일인지 지켜보는 사람은 어떤 기분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조롱하는거 보면 그냥 너무 씁쓸하다..
+그냥 내 동생이 학교에서 놀림받고 집에 오는 일이랑 겹쳐보여서 너무 힘들어서 해본 말이야 문제되면 말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