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지는거 같음.. 영화 한 편 본 기분이야 수빈이랑 닝이 딱 그 두명 빼곤 주변에 나오는 인물이 하나 없는데도 너무 잘 표현하심 닝이가 로봇이라는 것도 특이하고 난 그 바다에서 수빈이 하루종일 울 때 휴닝이 옆에서 뭐하고 뭐하고 한다는 장면이 너무 애절했음 누군가에 의해 죽음 당하거나 슈퍼박테리아 그거 때매 죽는게 아니라 진짜 나이들어서 죽는다는 것도, 자기가 그렇게 죽으면 휴닝이는 혼자 남겨질 걸 알아서 친구 만들어준다고 코딩 공부해서 닝닝15호 까지 만들어 준것도... 걍 장면 하나하나가 너무 애절했음 영화로 만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