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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 나 너무 현타 와

스키즈가 싫은건 절대 아니야 아직도 너무너무 좋은데
멤들은 내 나이에 자기가 잘하는 거 잘 할 수 있는걸 찾아서 데뷔했는데
난 하고싶은게 뭔지도 모르겠고 잘하는 것도 없고 요즘 매일 왜 살아가는건지
생각해 물론 멤버들도 힘들고 우리가 보지 못하는 아픔이나 혹은 지금 내가 하는 것과 비슷한 생각을 한 때도 혹은 지금 하고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
근데 제일 부러운건 같은 직업을 가지고 팀이라는 공동체로 고민을 공유하고
그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공감하고 또 혼자 하는게 아니고 같이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부러워 돈 많이 버는 것도 안부럽다면 거짓말이겠지 근데 그냥 멤들 영상이나 무대나 이런거 보고 나면 그냥 눈물이 나 내가 뭐하는지도 모르겠고 뭐 하며 살아갈 지도 모르겠고 너무 무능한거같아서 그냥 눈물 나고 노래 들으면 공허해지고 그냥 너무 부러워 사랑 받으며 하고 싶은 일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게

+테이들 좋은 말 해주고 응원해줘서 고마워 스키즈뿐만 아니라 테이들도 나에겐 힘이야 한동안은 버거울테지만 나와 스키즈를 있는 그대로 사랑할 수 있는 날이 오겠지?? 마지막 본진은 스키즈라고 다짐했으니까 스테이도 스키즈도 우리 오래 보자❤️

테이들 한마디 한마디가 지금 나한텐 엄청난 응원이고 힘이 돼!! 나아중에 이 글을 봤을 때 남겨줘도 내가 다 찾아볼거니까 댓글 남기고 싶으면 다 남겨줘!!
그리고 나랑 비슷한 고민을 하는 테이들은 힘 얻고 가면 좋겠어
추천수22
반대수0
베플ㅇㅇ|2021.05.24 22:45
나도 취준중인데 동갑인 찬이 보면서 가끔 그런 생각할 때 있거든 근데 나랑은 길이 아예 다른 사람들이기 때문에 비교하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고 그 친구들은 나에게 힘을 주는 존재로만 생각하고 있어! 주변 돌아보면 우리 같은 사람들이 99%니까 당장에 정해진 게 없다고 하더라도 너무 좌절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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