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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와 오연서의 분노유발 로맨스

ㅇㅇ |2021.05.25 11:04
조회 8,996 |추천 4


 

배우 정우와 오연서가 분노조절 장애 로맨스를 펼친다.




 


24일 오후 카카오 TV 오리지널 드라마 '이 구역의 미친 X'는온라인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배우 정우와 오연서, 이태곤 감독이 참석했다.






 


 

'이 구역의 미친X'는 분노조절 장애를 가진 강력반 형사 '노휘오'와 스스로가 만든 망상과 강박에 시달리는, 분노유발 100% 능력의 소유자 '이민경'의 로맨스를 그린다.





 




정우는 열혈 경찰이었다가 특정 사건에 연루돼 모든 걸 잃은 뒤로 시도 때도 없이 치밀어 오르는 화를 잠재우지 못하는 분노조절 장애를 앓고 있는 '노휘오' 역을 맡았다.


특히  '응답하라 1994' 이후 8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정우는 "노휘오의 캐릭터 자체가 매력적이었다. 솔직하고 본능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이 공감됐다. 겉모습은 투박하고 거칠지만 내면엔 연민이 있다. 강해보이는 사람이 더 여리고 따뜻하지 않나. 노휘오 역시 그런 사람이다. 감정의 증폭이 크니 더 크게 매력을 느꼈다"고 말했다.






 

 


오연서는 모든 것이 완벽했던 인생이 한순간 나락으로 떨어지는 사건을 겪은 후 마음을 닫은 '이민경' 역으로 분한다.



이 날 오연서는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남부럽지 않게 살고 있었다. 좋은 직장에 다니고 멋진 남자 친구도 있고, 외모도 스스로 예쁘다고 생각하는. 그런데 어떤 사건 때문에 마음의 문을 닫고 접촉을 피하며 사는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한 편 '이 구역의 미친 X' 는 매주 월, 화, 수 오후 7시에서 볼 수 있다.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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