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줄이실래요? VS 영양제 챙겨먹으면서 그냥 술 드실래요?
저는 술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입니다ㅎ
최근에 고민이 하나 생겼는데, 제가 술을 많이 먹기도하고
언제까지나 간이 건강하다는 보장도 없으니 슬슬 걱정이 되긴하더라구요
근데 간 안 좋으신 분들이 우루사100mg을 많이들 챙겨드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 ~ 이거구나! 생각이 들어서 약국에 갔지만, 저는 살 수 없었습니다..
알고보니 간 치료제더군요
제가 인터넷에서 보고 사신분들이 있어서 온거라고 말씀드리니
병 모양 우루사100mg 보여주시면서 이 부분이 전에도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이게 포장 방식도 바뀌었고, 조제용, 치료제 문구가 적혀있더라구요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10정짜리도 나왔다는데,
이것도 같은 간 치료제이기 때문에 복용에 주의가 필요해서
약사님과 자세한 상담 후에 살 수 있다고 하시네요
하긴 치료제 먹을거면 병원가서 검사받고 안전하게 먹는게 좋으니까요
저는 영양제를 사러간거지 치료제 사러 간 건 아니기 때문에 그냥 집에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