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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투성이 2021 핀수영국가대표 선발과정과 선발결과에 대한 진실규명을 요청합니다

루돌아빠 |2021.05.26 03:51
조회 67 |추천 0
[한스경제=장재원 기자] 핀수영국가대표 선발과 관련해 SNS상에서 논란이 인 가운데 관련 국민 청원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기사원문 링크)
25일 청와대 국민게시판에는 ‘의문투성이 2021 핀수영국가대표 선발과정과 선발결과에 대한 진실규명을 요청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핀수영협회의 국가대표선발의 불공정성을 알림과 동시에 이에 대한 진실 규명을 촉구했다. 

글에 따르면 핀수영국가대표 선발위원 7명 가운데 5명이 제척사유(현직 감독 및 지도자)에 해당함에도 불구하고 국가대표 선발위원으로 위촉됐으며, 실제로 국가대표 총원 16명 가운데 7명이 특정팀에서 선발되고 가장 많은 대표선수를 배출한 팀의 감독이 국가대표 감독에 선임됐다.

이어, 작성자는 이사회의 국가대표선발 심의 및 확정(5월 6일) 후 결과를 공식적으로 발표하기 전인 4월 30일, 5월 1일, 5월 4일 날짜로 온라인에 대표선발에 대한 기사가 올라왔으며, 1·2차 선발전을 통해 선발하겠다는 이전의 공지와는 다르게 1차 선발전으로 대표를 선발하고 이 과정에서 그 어떠한 안내도 없는 등 비합리적인 행동을 일삼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작성자는 선수선발규정에 있어 '종목에 상관없이'·'메달권 내 기록보유자'라는 모호한 표현으로 인해 매해 선수 선발에 있어 문제가 제기됐음에도 불구하고 협회가 이를 수정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올해의 경우 1위를 한 선수가 선발되지 않고 2위를 한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등 선수 선발에 있어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끝으로 작성자는 “비인기종목에 대한 서러움은 이제 말 할 필요도 없지만 이 곳에서조차 외면 당하지 않기를 희망할 따름입니다. 국가에서 관심 갖고 바라보지 않으면 이러한 크고 작은 일들은 무관심 속에 수십년째 자행되고 있음을 꼭 알아주시기 바랍니다”라며, “올해 뿐 아니라 해마다 반복적으로 이의제기가 있음에도 전혀 개선되지 않는 핀수영협회의 대표선발 비리를 고발하며 이에 대한 진실규명과 앞으로의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마련을 촉구하고자 국가에게 요청하는 바입니다”라고 글을 끝맺었다.
 

장재원 기자 macarera@sporbiz.co.kr

출처 : 한스경제_한국스포츠경제(http://www.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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