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사도 화목은 개뿔 안 좋으면 안 좋고 개같고 ㅈ같고
연락할 친구도 몇 없고
솔까 인생 살기도 싫은데 죽기 전에 애들 얼굴 한 번은 보고 죽자 이 생각으로 버티고 있어
부모가 맨날 나한테 그래
연예인이 중심이라고 닌 아주 미쳐있다고
용돈도 안 받으면서 내 돈으로 돈벌이 해서 돈 쓰고 성적도 전교 40 밑으로 떨어져 본 적 없어
근데 있잖아 성인 돼서도 달라지는 게 없어
나 진짜 죽고 싶다
그래서 그런지 애들한테 집착도 심해지고 감기 기운 조금만 보여도 걱정돼
몸 좀 잘 챙기면 좋겠고
얘네 잘못되면 나도 끽하면 끝일 거 같은데
이런 팬이어서 애들한테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