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31살 남자입니다.
제가 회사에 들어온지3개월차가 됬는데요.
어찌하다보니 여자동료한분을 좋아하게됬어요.
학교다닐땐 그냥 좋아하는마음이 있으면 바로 표현하고 연락해서 사귀거나 차이거나 했는데 직장에선
잘못되면 직장생활에 애로사항이 생길까봐 쉽게 못하겠네요...
그 분같은 경우는 젊은 남자직원분들하곤 되게 친하게 지내세요. 장난도 잘치시고 말도 많이하시고.
젊은 직원간 모임에도 잘 나가세요. 저도 운좋게도
항상 다른분들이 모임에서 불러주셔서 참석했구요.
다른 남자직원분 3하고는 정말 격없이 잘지내세요.
그중 한분은 남자로 안느껴지신다고 말한걸들었고
그중 한분은 유부남이라서 걍 친구처럼 보이구요.
남은 한분하고는 정말 친해보입니다. 젤 격없이 장난치고 카톡도 되게 자주하고 둘이서 가끔 노래방이나 밥도 먹었다하드라구요. 그 남자분은 여자친구가 있긴 한데
요즘 좀 소원한거 같긴 하구요.
저한테는 지금까지 일하다가 사무실이 조용하니 뭐하냐고 카톡온게 유일한 선톡이네용..
성격상 짝사랑이 너무 싫어서 관심표현해보다가 안돼면 접는 스타일인데.. 직장이다보니 망설여집니다.
취준을 오래하다가 간신히 취직된거라서..오래다녀야하거든요..ㅠ
관심표현좀 해보고 싶은데, 그 분이 여친있는 분하고 썸을 타고 계시거나 좋아하는 상황이라면 괜히 잘못들이대다가 꼬일까봐 그냥 참고만 있어요.
그러다보니 그냥 저를 어케생각하나하며 지켜보고만 있는데 뭐 저한테도 친하게 대해주시고 가끔 차없을때 집까지 태워다주시는것정돈 호의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딱히 지금까지 경험으로보면 호감이란건 크게 없는것 같아요.
원래는 포기하려고했는데 저번에 저랑 좀 덜친한분남자분1명 여자분1명 그 남자분1명 다른여자분1명
총5이서 밥한끼 먹기로했는데 그 남자분이랑 다른여자분이 약속땜시 빠졋는데도 3이서라도 만나자고 하셔서 3이서 밥먹엇거든여. 쓸데없는 희망인건 알지만..
글이 장황해서 죄송해요..
걍 제가 궁금한건 그 분이 남자분을 좋아하거나 썸타고있는 상황인가아닌가가 궁금하네요..여사친은 없다보니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데도 저렇게 가끔만나고 톡도 자주할 수 있나싶어서요. 그 남자분은 여친이 있으시긴한데 그렇다해도 좋아할 순 있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