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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나 진짜 너무 웃기고 감사한 일 있었

우리 아빠 친척 분 중에서도 먼 친척분이랑(물론 아빠랑은 알지만 나는 모르는 분) 오랜만에 약속 잡아서 뵙는데 같이 얘기하다가 우리 아빠가 OO이 요즘 압식스(나쁜 뜻 아니고 걍 울 아빠가 에이비식스 부르는 애칭임 내가 엡식만 본다고 질투함)에 빠져있다~~이런 식으로 말했는데 친척분이 압식이 뭐냐고 하셔서 아빠가 에이비식스 그랬더니 친척분이 본인도 에비뉴라고 너 에비뉴냐고 나한테 ㅋㅋㅋㅋ나 진짜 에비뉴 처음봄 근데 심지어 완전 찐찐찐덕이여서 데뷔 앨범 몇십개씩 사시고 하시는 분임..본인계정+딸 계정 빌려서 스밍하시고..나한테 최애 물어보셔서 전웅이라 했더니 앨범 구성품 전웅 시리즈로 주실 수 있다고 택배로 보내주신대..근데 그거 아냐 이분 남자임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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