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맠쿠쟤민젢오동혃 서공예 썰 보는데

 뭔가 쫌 현타오고 별의 별 감정이 다 듦... 나 어렸을 때부터 아이돌이 꿈이었는데 부모님이 반대 심하게 하셔서 걍 접고 중딩때 죽을듯이 공부만해서 자사고 왔거든... 근데 서공예 f4 썰 보는데 뭔가 눈물나오고 부럽기도 하고 착잡함... 쟤네들은 이미 꿈을 이뤄서 저 때부터 저렇게 빛났구나, 지금은 닿을 수 없는 1군 아이돌이지만 저 때는 저렇게 평범한 학생이었겠구나, 자기 꿈 이루려고 자퇴까지 하고 엄청난 노력을 했구나, 이런 생각들이 듦... 먼가 딱 말할 수 없는 복잡미묘한 기분이랄까? 부럽기도 부럽고 지금은 전혀 닿을 수 없는 연예인인데 그 때 사진이나 썰들 보면 너무 평범한 고등학생 같아서 괜히 먹먹해지고 뭔가 우리랑 별 다를 바가 없게 느껴지고 그렇네 ㅎ 난 당장 내일 수행이랑 발표랑 과세특 때문에 밤새야하는데 내 현실이랑 너무 비교되기도 하고 또 쟤네는 지금의 자리까지 오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도 들고 암튼 그래... 그냥 주저리주저리 써봤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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