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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9개월,, 아직도 문득 생각나요

ㅇㅇ |2021.05.28 00:37
조회 31,580 |추천 41
처음과 같이 매일 울고 힘든 정돈 아니지만,
그런 사람 다시 없을 것 같고 그때가 정말 그리워요
새로운 사람도 만나보려고 했었는데,
너무 잘해준 그사람이 자꾸 떠오르고 그사람과 비교하게 되어서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지도 못하겠어요

아직도 사진첩을 들여다보면서
그 추억에서 못 빠져 나오고 있는 느낌이에요

그 사람은 절 까맣게 잊고 잘 살텐데 말이죠
잘 살면 티라도 내주지 소식 한통을 모르게 하네요

저같은 사람 또 있으신가요?
추천수41
반대수22
베플쓰니|2021.05.29 16:35
다 그런거유. 어찌 생각이 안나겠습니까. 어차피 여러이유로 끝냈겠지만. 다른 사람과 자식낳고 살아도 생각은 납니다. 인생사 한 과정일뿐이고 더 나은 사람 만난다는 긍정적 생각이 현실이 되더군요. 망가지는모습으로 사는 주위사람도 봤는데 결과는 그인생만 손해입니다. 생각이 마음을 바로 잡습니다. 정말로 좋아했던 사람은 몇십년이 지나도 생각이 남니다.
베플ㅇㅇ|2021.05.29 00:28
헤어진 연인은 어쩌면 죽기 직전까지 생각날지도 몰라요. 만난 기억과 추억이 있는데 영원히 잊을 수는 없죠. 다만 그 기억이 시간이 흐르면서 희미해질 뿐이고 다른 사람 만나다보면 점점 기억하는 시간이 줄어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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