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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보면 논밭 옆으로 신호등도 없는 좁은 길 있잖아

거기를 지나가는데 하늘에 노을은 지고 풀냄새 바람에 실려서 불어오고 너네는 등에 업혀서 너네를 업어준 사람 뒷 머리 만지작 거리다가 볼도 한 번 잡아봤다가 하면서 다리 달랑거리면서 서로 얼마나 더 좋아하는지 유치한 얘기 중이야 누구랑 같이 있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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