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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그렇게 궁금한데요!” 연준이 눈을 감으며 외쳤다. “니가!” 그냥 웃겼다. 웃다가 뒈질 것처럼 웃었다. 말 그대로 실성한 놈들처럼. 안고, 만지고, 붙잡으며 바다가 뜨거워질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