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65/0000004817
「유독 아이돌 해체 소식이 잦은 요즘의 상황에서, 10년차에 또 다른 비전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비투비의 존재는 더욱 중요하다. 비투비가 '킹덤'을 통해 남긴 건 비단 실력에 대한 재발견뿐 아니라, 수명이 짧은 동료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이기도 하다.」
유독 학창시절에 들었던 노래들이 되게 기억에 남고 잘 흥얼거리게 되잖아. 그리고 지금 문득 생각이 나서 근황 찾아보면 활동 안하고 있는 분들도 많고...
입덕이야 이번 킹덤때 했지만 나한테 비투비는 두번째 고백부터 봄날의 기억, 집으로 가는길 그리고 너없이 안된다까지 꾸준히 좋은 노래로 찾아온 그룹이더라고. 킹덤 나간단 소식 들었을때 걱정했는데 막상 보니까 너무 반가웠던거 있지. 노래를 어떻게 저렇게...? 하는 마음도 있었구. 해서 저 사람들이 기왕이면 좋은 성적 받았음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유튜브 스밍이 이렇게 되버렸어...
그 시절에 좋은 기억을 선물한 노래를 불러준 사람들도 같이 나이들면서 계속 노래해줬음 좋겠다 그런 바람이 있었나봐. 사라지지 말고 잊혀지지 말고 꾸준히... 그래서 비투비가 보여주는 행보들이 더 의미있는것 같애. 연차가 찼어도 다양한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가 새롭게 각인될 수 있다고 이렇게 말해주잖아.
아 뭔가 점점 라떼가 되어가는것 같은데ㅠ 사실 여러 소식들 때문에 아직도 심란하나봐... 암튼 비투비의 음악을 응원하고 아끼는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으니까요. 그저 지금처럼 하고픈 음악 오래오래 해줬으면 좋겠다. 시간 지나고 보니 다 비투비가 걸어온 길이 맞더라고.
일단 지금 응원은 열스밍과 투표로 할게. 다들 힘내길!!